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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1.11.04

<제19회 화이자의학상> 최동호 교수 중개의학상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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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뉴스 홍숙기자]
대한민국의학한림원(원장 임태환)이 주관하고 한국화이자제약이 후원하는 '제19회 화이자의학상' 수상자들이 발표됐다. 기초의학상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공학교실 성학준 교수, 임상의학상은 국립암센터 간담도췌장암센터 박중원 교수, 중개의학상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외과 최동호 교수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화이자의학상(Pfizer Medical Research Award)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주관하고 한국화이자제약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의학상으로, 대한민국 의학발전 및 인류의 건강과 복지에 기여한 의학자를 발굴하고 의료계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1999년에 제정됐다.

매년 △기초의학 △임상의학 △중개의학 부문에서 당해 연도 기준 2년 이내 발표된 개별 논문들에 대한 우수성, 창의성, 과학성, 공헌도 등을 평가하여 가장 우수한 논문을 선정해 수상자를 발표한다.

중개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외과 최동호 교수는 논문(Adenine base editing and prime editing of chemically derived hepatic progenitors rescue genetic liver disease)을 통해 정교한 유전자 교정 기술과 줄기세포 기술을 접목하여 유전성 간질환을 치료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유전성 난치질환 동물모델의 세포를 추출하여 체외에서 유전자 교정후 다시 이식하는 ‘저분자 화합물 유래 간 전구-줄기세포-염기교정·프라임교정 기술 융합’을 치료 전략으로 세워, 유전성 난치질환인 티로신혈증 동물 모델에서 한 번의 치료만으로 생존율이 200%이상 크게 개선되는 결과를 도출했다. 이 결과를 통해, 유전적 간 질환의 치료에 있어 정확한 유전자 편집 기술을 이용한 세포 이식 치료의 가능성을확인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올해 중개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제 19회 화이자의학상 시상식]
Youtube 주소 : https://www.youtube.com/watch?v=EeA1AjAAygg